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과도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 사람 사는 일이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영향을 주는 '관계'의 연속입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너를 변화시키는 긍정의 말, 희망의 씨앗이 되는 말이 되길 소망합니다. 상처가 되는 너의 그 어떤 말도 내 가슴에는 쓴 약으로 스며들길 또한 바랍니다.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좋아 보이네요!" (0) | 2012.06.12 |
---|---|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0) | 2012.06.11 |
친구(親舊) (0) | 2012.06.08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0) | 2012.06.07 |
희생 정신 (0) | 2012.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