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센서
간이 백엽상
티가세
2011. 7. 16. 06:18
간이 백엽상
백엽상은 기상관측을 위해 만들어진 작은 집 모양의 하양 나무상자를 백엽상이라고 합니다.
백엽상은 공기가 잘 통하도록 약 백 개 정도의 나무 조각을 엇갈려 놓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나뭇잎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공기의 온도와 습도ㆍ기압 등을 재는 자동 기록 관측기를 넣어 두는 상자인데, 태양이나 외부 물체로부터의 복사를 막기 위하여 그 안팎에 흰 페인트를 칠함. 바람이 잘 통하는 잔디밭 지상 1m가량 되는 곳에 네 다리로 고정시켜 두되, 온도계는 지상에서 1.5m의 높이에 걸어 두고 재는 것이 보통입니다.
재질 : 나무 크기 : 700mm × 700mm, 600mm × 600mm
간이 백엽상은 크기를 줄이고 어디에서든지 부착이 가능하게 간편하게 제작한 것입니다.
외형 φ70 × 114mm , 재질 : 아세탈, 사용온도 : 180℃까지
온도와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φ15 Pipe에 장착시킬 수 있습니다.
백엽상(차광통)을 기상전광판에 부착한 모습
시간,온도, 습도, 풍향, 풍속을 하나의 전광판에 순차적으로 표시가능
장 인철
HP : OlO - 8635 -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