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춤이다 꿈은 춤이다 살면서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 꿈을 가진 자만이 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피부가 감싸고 있는 육체 그 이상이다. 우리에게는 꿈이 살아 있다. 꿈은 마음을 탁 트이게 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 안젤름 그.. 다이어리 2012.06.13
"참 좋아 보이네요!" "참 좋아 보이네요!" "어르신 얼굴이 참 좋아 보이세요!" 라는 말은 노인에게 가장 기분 좋은 표현이다. 내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노년의 삶을 보내고 있다. 그들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젊은이들보다 더 활력이 .. 다이어리 2012.06.12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저 몽골의 초원에 피어나는 온갖 들꽃들이 왜 그렇게 아름다운 색으로 피어날까요? 왜 그렇게도 진하고 멋진 향기를 풍기며 피어날까요? 그건 바로 벌과 나비를 불러 모으기 위한, 그래서 수분활동에 성공하기 위한 나름의 몸짓입니다. 들꽃.. 다이어리 2012.06.11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과도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 사람 사는 일이 내가 너.. 다이어리 2012.06.09
친구(親舊) 친구(親舊) 친구(親舊)의 '친(親)'자의 한자 구성을 보면 '나무 위에 서서 지켜봐 주는 것'이다. 그렇게 지켜보다가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내게로 다가와 준다. 진정한 친구는 모두가 떠날 때 내게 오는 사람이다. 과연 나에게 그런 친구는 몇이나 될까. 아니, 나는 누군가에게 과연 그런 친구.. 다이어리 2012.06.08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저는 몇 년 전부터 우리 산과 들에 피는 들꽃과 카메라 그리고 그 두 가지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조건 없는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세 가지는 제가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언제나 제 곁에 있을 것이고, 제가 부.. 다이어리 2012.06.07
희생 정신 희생 정신 벌들은 종종 벌통을 떠나 죽는다. 바이러스 수치가 높으면, 이들은 자기가 왜 아픈지 아는 듯 고의로 벌통을 떠나 다른 벌들에게 옮기지 않으려 우리의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스스로를 희생한다. 생각해 보라... 때가 왔음을 안 할아버지는 이글루를 떠나, 북극곰에게 자신을 .. 다이어리 2012.06.06
'찰지력'과 센스 '찰지력'과 센스 스포츠 능력 가운데 뒤에서나 좌우 멀리에서 달려오는 선수를 보지 않고도 알아차리는 능력을 '찰지력'이라고 합니다. 흔히 하는 말로 '센스 있다'는 평을 듣는 사람들도 찰지력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사람, 누구보다도 재빠르게 주.. 다이어리 2012.06.05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그대들은 삶에 대한 더 깊은 목마름을 내게 주었다. 한 인간에게 이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다. 그의 모든 목표를 타는 입술로 바꾸고, 전 생애를 하나의 샘물로 바꾸게 하는 것. 그리고 여기에 나의 영광, 나의 보상이 있으니 그 샘으로 물을 마시러 갈 때마다 나는.. 다이어리 2012.06.04
나의 0순위 나의 0순위 절실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영순위는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아직도 못 이뤄진 것은, 영순위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 게이트의《깨달음의 연금술》중에서 - * 왜 1순위도 아닌 0순위라고 했을까요? 1순위는 언제나 바뀔 수 있습니다. .. 다이어리 2012.06.02